언젠가부터 서 있거나 조금 걷다가 앉기라도 할라치면 허리가 아프다-
가령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 버스를 탄 후 자리에 앉으면-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진다;;
허리가 아프단 말이지 ㅠㅠ
근데 오늘은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허리가 아프고-
앉아 있을때 느껴지는건 '내 몸이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구나..' 라는 것 정도..
그래서 운동을 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했다.
이번에 선택된 운동은 [필라테스]
척추 측만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자세나 체형을 바로 잡아 주기도 한단다.
요가처럼 지루하지 않고 소도구를 이용하는 매트 필라테스나 기구 위에서 하는 기구 필라테스가 있는데
이놈에 필라테스는 럭셔리 운동인건지..
내가 하고 싶은 필라테스를 하면 한달에 30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일단!
매트에서 소도구 가지고 하는 필라테스를 몇 달 하다가(꾸준히 할 수 있겠지?? 해야 하는데..)
기구 필라테스도 해 보려고 한다.
허리 통증도 없어지고, 기울어진 내 몸도 중앙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근데... 날이 추워서 등록하러 가기 조차 힘들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