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세상이 하도 뒤숭숭 하다 보니 건강염려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듯-
특히나 열이 나는 것에 대한 민감함이 극에 달해있다.
지난 주였나..
퇴근하고 집에 와 씻고 있는데 뭔가 몸에 온도가 평소와 다른 느낌;;
열이 나는게 스스로 느껴졌다-
'다른데는 아픈 곳 하나 없는데 열이 나고있어!!!! 이거 혹시 신종플루???'
라는 생각에 사실 좀 무서웠다 ㅠㅠ
그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다음날 괜찮은 듯;;
근데 그 날 저녁에 또 열이 나는 거다;;
난 그리 건강 체질이 아니어서.. 집에서도 조심 또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급기야 엄마가 겨울 나려면 한약 먹자고;; 한약을 뿌리치고 흑삼으로 퉁 쳤다ㅡㅡ;)
열이 나니 무서운거지;;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혼자 몰래 약통에서 감기약 한 알을 꺼내 먹고 잤다-
(결국 아무 이상 없었다능;)
근데 어제!!!!
초저녁부터 넘 졸려서 9시 반쯤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
게다가 또 열이나!!!!!!!!!!!!!! @.@ (이번엔 진짜 신종플루? ㅠㅠ)
손가락은 열이나서 부은 느낌이고 몸은 몸살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혼자 자리에 넋놓고 앉아 있다가 회사 동생한테 나 좀 만져보라고 열 난다고 그랬는데
내 몸을 만져보더니 "언니.. 아닌데요;;"
나 분명 열 나고 있는데 ㅠㅠ
점심을 먹으러 나가면서 슬쩍 동생 팔에 내 팔을 갖다 댔는데 이상하다-
분명 내 팔은 뜨겁고 상대적으로 동생 팔은 차갑게 느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나 열나는거 아닌거야???
아님 회사 동생 말대로 마술 걸릴때가 되서 몸에 체온이 올라간 것 뿐인가ㅡㅡ;
(난 마술 걸릴때면 몸살 처럼 온 몸이 아프다-)
평소 같음 그냥 넘어갈텐데 요즘 하도 신종플루 신종플루 하니까 조금만 몸 상태가 달라져도 무서워 ㅠㅠ
(오늘은 건강한 40대가 신종플루 때문에 뇌사라고 ㅠㅠ)
사실 어렸을땐 병원 가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좀 아파도 안갔는데 이젠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다-
지난 달엔 병원 방문 횟수가 최고조에 달했고 방문한 병원도 다양했다;;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멍청한 정부는 진작 백신 좀 보유해 놓지 경고 개 무시하더니!!!!!!!!!!!!
암튼 난 지금도 몸이 참 찌뿌둥 하다~
특히나 열이 나는 것에 대한 민감함이 극에 달해있다.
지난 주였나..
퇴근하고 집에 와 씻고 있는데 뭔가 몸에 온도가 평소와 다른 느낌;;
열이 나는게 스스로 느껴졌다-
'다른데는 아픈 곳 하나 없는데 열이 나고있어!!!! 이거 혹시 신종플루???'
라는 생각에 사실 좀 무서웠다 ㅠㅠ
그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다음날 괜찮은 듯;;
근데 그 날 저녁에 또 열이 나는 거다;;
난 그리 건강 체질이 아니어서.. 집에서도 조심 또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급기야 엄마가 겨울 나려면 한약 먹자고;; 한약을 뿌리치고 흑삼으로 퉁 쳤다ㅡㅡ;)
열이 나니 무서운거지;;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혼자 몰래 약통에서 감기약 한 알을 꺼내 먹고 잤다-
(결국 아무 이상 없었다능;)
근데 어제!!!!
초저녁부터 넘 졸려서 9시 반쯤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
게다가 또 열이나!!!!!!!!!!!!!! @.@ (이번엔 진짜 신종플루? ㅠㅠ)
손가락은 열이나서 부은 느낌이고 몸은 몸살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혼자 자리에 넋놓고 앉아 있다가 회사 동생한테 나 좀 만져보라고 열 난다고 그랬는데
내 몸을 만져보더니 "언니.. 아닌데요;;"
나 분명 열 나고 있는데 ㅠㅠ
점심을 먹으러 나가면서 슬쩍 동생 팔에 내 팔을 갖다 댔는데 이상하다-
분명 내 팔은 뜨겁고 상대적으로 동생 팔은 차갑게 느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나 열나는거 아닌거야???
아님 회사 동생 말대로 마술 걸릴때가 되서 몸에 체온이 올라간 것 뿐인가ㅡㅡ;
(난 마술 걸릴때면 몸살 처럼 온 몸이 아프다-)
평소 같음 그냥 넘어갈텐데 요즘 하도 신종플루 신종플루 하니까 조금만 몸 상태가 달라져도 무서워 ㅠㅠ
(오늘은 건강한 40대가 신종플루 때문에 뇌사라고 ㅠㅠ)
사실 어렸을땐 병원 가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좀 아파도 안갔는데 이젠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다-
지난 달엔 병원 방문 횟수가 최고조에 달했고 방문한 병원도 다양했다;;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멍청한 정부는 진작 백신 좀 보유해 놓지 경고 개 무시하더니!!!!!!!!!!!!
암튼 난 지금도 몸이 참 찌뿌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