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분의 생각 뿐
난 그분의 생각 뿐
어찌 보일지는 몰라도
난 그 분의 생각 뿐
ㅠㅠ 지금 난 저 상태!
그 이유는........
민배우 6주년 음악회와 뒷풀이를 다녀왔다.
그리고 지금 나는 ♥.♥ 이렇게 되어 버렸다.
그 동안 모르던 인간적인 면에 반해 버렸달까???
그래서... 충성하기로 결심했다!!! -.-
음악회는 처음 등장하자마자 피아노를 치며 [다행이다] 를 불러주었다.
아~~ 황홀 하구나~ 황홀 하구나~~~ 아~~~~~~~~~
그리고 축하 영상을 보고 골든벨 시작!
(축하 영상은 김동호, 서영주, 할바마마, 양꽃님, 고영빈, 방진의, 조정석 또... 또.... 암튼 많은 배우들! 영상을 보며 많이 즐거워 하시고, 뽀의 영상이 나오고 환호 소리가 들리자 꺼! 꺼! 라고 말하시는 오빠님!!! ㅠㅠ)
골든벨은 오빠님이 문제를 내면 골든벨 처럼 종이에 적어 들어 보이는 방식!
많이 긴장했는데, 역시나... 조지엠 코헨 누나 이름을 묻는 문제에서 탈락! ㅡㅡ; (평생 잊지 않겠어! 그 이름 조세핀!!!)
골든벨이 끝나고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 되었다.
먼저 지킬 노래 3곡
1. Lost in the Darkness
2. This is the moment
3. The way back
노래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장면 설명을 하면서 노래를!
민지킬이 넘넘 보고 싶다.(오디 미워!)
그리고.................. (순서를 모르겠어;;)
그냥- 베르테르 노래와 달의 노래, 거북이, 듀엣곡으로 개똥이와 부른 노래(제목을 모른다;;), 그대도 살아주오, 임파서블 드림
골든키, 드라큘라 노래(팬과 듀엣) 그리고 팬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맥베스 중 한 장면을 뮤지컬 음악으로 만든건데 꽤 좋았다. 노래가 상당히 어려워 보였지만 좋았어~~~) 또.......... 뭐더라..........................
흑흑;; 이 저질 기억력 ㅠㅠ
머리엔 담지 못했지만 난 그냥 가슴에 담아 왔으니 괜찮아 ㅠㅠ
임파서블 드림을 듣고 있으니 민돈키가 넘넘 보고 싶다!!
오빠님도 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했다 하니, 몇 년 후엔 꼭 볼수 있으리라 믿는다.
음향 상태도 조금 안좋고, 오빠님의 목 상태도 조금 안좋았지만 정말 열심히 잘 불러주던 모습에 너무 감동!
정말 본인이 너무나 신나셔서 직접 진행을 이끌어가 +.+
여지껏 이런 배우는 처음 본다구!!!
이런 모습에 또 감동 받고!
할바마마가 게스트로 와 주셔서 달의 노래 트롯 버전과 겟세마네를 열창!!
그 동안 꼬까옷으로 갈아 입으신 오빠님!
이쁘셩 +ㅅ+
그리고 몇 곡의 노래를 더 부른 후 음악회가 끝나고 기념 촬영이 있었는데
세상에 세상에!
갑자기 오빠님께서 프리허그를!!!
100명이 훌쩍 넘는데 정말 한 명 한 명 다~ 정성스레 해주었다 ㅠㅠ
안기긴 안겼지만.. 계속 토끼양과 우리 이래도 되는 거냐고, 괜찮은 거냐고 걱정 걱정- (했지만 폭~ 잘 안겼다+.+)
그리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
뒷풀이도 엄청난 인원이었는데, 오빠님이 이제껏 중 최고의 인원에 무지 신나 하시는 듯!!
정말 기분 좋아 하는 것이 얼굴에 막 보여;;
쭉~ 이어 붙인 테이블이 7 줄이었나??
암튼 많았는데 한 줄 한 줄 돌아다니면서 파도타기를 초반부터!!!
마시지 못하면 벌금 5천원!
마시는 사람 옆에서 "오천원! 오천원!" 이라고 외치는 오빠님이 귀엽;;
정말 몸에서 우러나오는 귀여움에 계속 계속 감탄을 했다;;
초절정 동안에 순수한 얼굴-
어쩜 그렇게 웃을 수 있는 건지;;
그렇게 모든 파도 타기가 끝나고 각자 테이블끼리 놀았는데, 이때 꽤 인간적인 이야기 들을 들었...다;;
다 옮길 순 없지만 (기억이.....)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은 맘이 마구마구 샘솟았다.
그리고 사인과 포토 타임!
그 많은 테이블을 돌면서 맥주도 꽤나 많이 마셨는데 (본인 말로는 12잔을 마셨다능;;)
다리를 절룩 거리고 다니시면서 정말 즐겁고 정성스레 사인과 사진을!!! (글씨가 너무 예쁘신거지;; 난 구석에 쭈그려 있어야겠다)
나에게는 이름을 듣고 남잔줄 알았어! 라고 취하셨는지 짧게 말하셨다;; (이런 황송한!!)
그리고 사진도 한 장 찍고 +.+ (꺄~ 오빠님과 사진을 찍는데 향긋한 니코틴 냄새가!!! -.- 평소 니코틴 냄새를 병적으로 싫어 하는데 신기한 일이다 ;;)
암튼 그렇게 뒷풀이가 끝났다.
원래는 2차도 가고 노래방도 간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차에서 끝!
그렇게 오빠님께 완벽하게 빠져서는 집으로 왔다..
근데 어쩌지.........
넘 좋잖아~~~
그래서 앞으로 완전히 충성하기로 결심!!!
오늘 황송한 시간들 감사했습니다.




